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하블리첵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원래 통산 야투 실패 1위 (13,417개)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, [[2014년]] [[11월 11일]] [[코비 브라이언트]]가 그 기록을 넘어섰다. 사실 하블리첵의 통산 야투율은 43.6%로 언뜻 낮아 보이지만 그의 시절엔 농구 기술과 전술의 부족으로 현재 상식으로 이해가 안 갈 정도로 필드골 성공률이 전체적으로 낮았다.[* 따라서 리바운드도 현대농구에 비해 상당히 많다.] 일단 1960시즌 전까지 시즌 야투성공률이 5할을 넘어본 적이 있는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, 1967시즌에 가자미 모드로 변신한 윌트 체임벌린이 의도적으로 득점을 자제하며 비상식적인 야투율을 기록하기 전까지 리그 야투율 1위 선수들이래봤자 5할 초반대에 그쳤다.[* 윌트는 야투율 1위를 9번했는데, 7연속 득점왕 시절 네번 야투율 1위를 할 때 기록은 각각 '''50.9%''', 52.8%, 51%, 54%였다. 플레이오프에서 득점력이 꽤나 떨어졌던 윌트는 평균 30점을 넘기면서 5할을 넘어본 적이 한번 밖에 없다.] 하블리첵이 기록한 야투 성공률은 현대로 따지면 4할 후반대~5할 초반대까지도 볼 수 있는 괜찮은 기록인 셈. 전체적으로 야투 성공률이 올라간 현대에 이 기록을 깬 건 어찌보면 코비의 위엄이다. [[필 니크로]]의 동네 친구라고 한다.'''[[https://www.google.com/url?sa=t&source=web&rct=j&url=https://www.ajc.com/sports/baseball/phil-niekro-remembers-his-boyhood-friend-john-havlicek/Anl051LNnSMqK7u3fjLmYN/amp.html&ved=2ahUKEwjmlr7L-obqAhUyyIsBHeFSCZMQFjAAegQIBRAB&usg=AOvVaw37W4QurAJcQBMTegAQiAhY&cf=1/|기사]]''' 22-23시즌부터 식스맨 상의 이름이 선수의 이름을 딴 존 하블리첵 상으로 변경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